선인장 종류 꽃피는 선인장 종류와 가시없는 선인장 종류 총 정리

안녕하세요. 유이 입니다

오늘은 선인장 종류에 대해서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열심히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꽃피는 선인장 이란?

꽃피는 선인장이란, 일반적으로 사계절 변화 없이 보이지만 꽃이 피면 매우 아름다운 선인장을 말합니다. 이들은 물을 많이 주지 않아도 잘 자라며, 다양한 색상의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꽃이 피는 선인장 종류는 다양하며, 그 중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로: 장미처럼 잎이 겹겹이 둘러 있습니다.

복랑: 키우기 쉬운 다육이로,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양지에 두면 잘 자라며 한 겨울에는 실내에 두셔야 하는 꽃피는 선인장 종류입니다.

설연 (리우이, 라우이, 러우): 한여름에는 휴면에 든다고 합니다.

후레뉴 (일레인 라이넬트): 주황색의 꽃이 피는 후레뉴는 일레인 라이넬트 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옐로우햄버트 (스노우 제이드): 잎의 끝이 붉은 색으로 물들어 있는 스노우제이드는 아주 통통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복랑: 키우기 쉬운 다육이로,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양지에 두면 잘 자라며 한 겨울에는 실내에 두셔야 하는 꽃피는 선인장 종류입니다.

덴섬: 작은 선인장처럼 생긴 모양이 특이합니다.

펀퀸: 꽃이 ‘나리꽃’이나 ‘제비꽃’처럼 생긴 꽃이 핍니다.

칠복수 (에케베리아 세쿤다 글라우카): 5도 이상의 환경에서 잘 자랍니다.

크라우스 (에메랄드아일): 생긴 모양이 바오밥 나무를 닮아 있습니다.

아피니스 (블랙뷰티, 블랙 나이트): 꽃이 피는 다육이입니다.

이 외에도 많은 종류의 꽃이 피는 선인장이 있습니다. 선인장은 생각보다 물을 많이 주지 않아도 관리가 어렵지 않은 식물로, 사계절 변화 없는 듯 보이다가도 꽃이 피면 그렇게 예쁠 수가 없습니다. 선인장은 거실은 물론 실내 어디에서 키워도 좋습니다.

가시없는 선인장은, 가시 대신 부드러운 털이나 아예 가시가 없는 선인장을 말합니다. 이들은 집안에서 키우기에 적합하며, 관리가 비교적 쉽습니다.

하티오라: 산호 덤불과 비슷한 모양을 가지고 있으며, 겨울과 봄에 꽃을 피웁니다.

립살리스: 길고 가느다란 줄기가 특징인 선인장으로, 겨울에 다양한 색의 꽃이 피는 것이 특징입니다.

에피필럼: '숲 선인장’이라고도 불리며, 큰 꽃을 피우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로포포라: 'Peyote’라고도 불리는 이 선인장은 공 모양의 줄기가 매력적입니다.

분갈이: 선인장은 2년에 한 번씩 분갈이가 필요합니다. 이는 토양을 산성화에서 벗어나게 하여 선인장의 생육 속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용토 선택: 배수가 잘되고 적당한 보수성이 있는 용토를 사용하세요. 용토 입자 사이에 공기가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적정 온도 유지: 선인장은 최적 온도 15~35℃에서 잘 자랍니다. 장마철, 한여름, 겨울에는 선인장을 쉬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조와 차광: 생장기와 휴면기에 상관없이 충분한 일조가 필요합니다. 너무 강한 빛을 받으면 차광해 주어야 합니다.

물 주기: 흙이 완전히 마른 다음에 물을 주어야 합니다. 계절과 기온에 따라 물주는 간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